진심의원은 행위중독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도박중독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치료하고 있는 병원이며,
행위중독 연구와 전문가 교육에도 리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도박중독
국내 약 200만명이 문제성 도박자로 나타나지만 소수만이 치료를 시작하며, 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반복되어야 처음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처음은 재미로 시작하지만, 점점 베팅 액수와 횟수가 늘어나고, 채무, 거짓말, 도박에 집착하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.
경제적 피해 뿐 아니라, 학업과 직업 피해, 거짓말로 인한 가족간 신뢰 문제, 대인 관계 문제가 발생하면서 점점 심각해지지만, 본전 생각에 그만 두지 못하고 반복되면서 병은 더 깊어집니다. 결국 스스로는 조절할 수 없는 중독 상태가 됩니다.
진심의원 최원장은 행위중독 (도박중독 등) 분야에서
국내 및 국제학회에서 인정 받은 전문가입니다.
- 2003년 성안드레아병원 중독센터장
- 2006년 국내 최초 강북삼성병원 도박클리닉 전임의
- 2007년 부터 울산의대, 을지의대,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로 임상, 교육, 연구 활동을 하면서 18년 이상 도박 치료 경험
- 중독정신의학, 임상정신약물학, 중독재활총론. 행위중독 등 도박 중독 및 행위중독 교과서 집필
- 도박 관련 국내외 논문 20여편
- Journal of Behavioral Addictions (행위중독학회지, SSCI, SCIE) 편집위원
- EBS 명의: 중독편 출연 등 다수